조소시 (Jōsō-shi)
조소시는 일본 이바라키현의 남서부에 있는 시이다. 2006년 1월 1일에 미즈카이도시(水海道市)가 유키군 이시게정을 편입 합병하면서 동시에 개칭했다.
조소시는 이바라키현 남서부에 위치하고 도쿄 도심에서 약 50km, 이바라키현의 현청 소재지인 미토시에서는 약 70km 권내에 있다. 해발 평균 10m에서 20m의 평탄한 토지가 펼쳐져있다. 동쪽으로 고카이강, 시 중앙으로 기누강이 흐른다. 이 기누강을 경계로 동부 지역에는 시청과 미즈카이도역, 이시게역을 중심으로 하는 시가지가 있고 서부 지역에는 수전, 화전, 삼림, 공업 단지 등이 펼쳐져 있다.
또 시의 서부 반도시와의 경계 지역에는 수도권 근교 녹지 보전 구역 및 이바라키현 자연 환경 보전 지역으로 지정된 스가오 늪이 있고 시의 북동부는 쓰쿠바 연구 학원 도시에 인접하고 있다.
조소시는 이바라키현 남서부에 위치하고 도쿄 도심에서 약 50km, 이바라키현의 현청 소재지인 미토시에서는 약 70km 권내에 있다. 해발 평균 10m에서 20m의 평탄한 토지가 펼쳐져있다. 동쪽으로 고카이강, 시 중앙으로 기누강이 흐른다. 이 기누강을 경계로 동부 지역에는 시청과 미즈카이도역, 이시게역을 중심으로 하는 시가지가 있고 서부 지역에는 수전, 화전, 삼림, 공업 단지 등이 펼쳐져 있다.
또 시의 서부 반도시와의 경계 지역에는 수도권 근교 녹지 보전 구역 및 이바라키현 자연 환경 보전 지역으로 지정된 스가오 늪이 있고 시의 북동부는 쓰쿠바 연구 학원 도시에 인접하고 있다.
지도 - 조소시 (Jōsō-shi)
지도
나라 - 일본
일본의 국기 |
6,852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 국가 인 일본은 혼슈, 규슈, 시코쿠, 홋카이도 등 4개의 섬이 일본 전체 면적의 97%를 차지하며, 대부분의 섬들이 화산 활동을 통해 생겨났다. 일본의 인구는 약 1억 2,600만 명으로, 세계에서 11번째로 많다. 도쿄도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인 간토 지방은 세계에서 가장 큰 메트로폴리탄이며, 이 지역에만 4,350만 명(일본 전체 인구의 34.5%)이 거주하고 있다.